生日:1981年6月22日 職業(yè):歌手 本名:윤대근—尹大健 血型:B型 出道專輯: 2004年1輯 興趣:極限運動 일락(ILAC) Profile 본명 : 윤대근 학력 : 경기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생년월일 : 1981년 06월 22일 혈액형 : B형 키 / 몸무게 : 175cm / 63kg 취미/특기 : Extreme Sports, 실내 인테리어 장르 팝 스타일 발라드 (Ballad), 댄스 팝 (Dance Pop) <활동 및 경력사항&rt; ◈ 1999~2002 대학 Band Rock'a billy Vocal 활동 ◈ 2005~2006 ‘장혜진’ 에게 Voice Trainning 지도 받음 ◈ 2002년 ‘박완규’ 3집 Chorus 녹음 ◈ 2002년 그룹 ‘CAN’ 3.5집 Chorus 녹음 ◈ 2002년 ‘박완규’ Concert Accoustic Guiter / Back Vocal 세션 활동 ◈ 2002년 그룹 ‘CAN’ 전국 투어 Concert Chorus 활동 ◈ 2004년 2월~4월 MTV 가수데뷔 프로젝트 방송 '일락 World' 촬영 및 방송 ◈ 2004년 5월 1집 앨범 ‘준비할게’ 발매 ◈ 2005년 11월 디지털 싱글 ‘구애심’ 발표 ◈ 2006년 4월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OST 주제곡 ‘가슴에 사는 한마디’ 녹음 ◈ 2006년 8월 2집 앨범 ‘Sorrow’ 발매 - 타이틀곡 ‘애수’ 타이틀곡 ‘애수’, ‘너를 부른다’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직접 출연 ◈ 2006년 9월 일본에서 싱글앨범 발매 - ‘Hand in Hand', 'Answer' ◈ 2006년 10월 21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한국가요 콘테스트’ 게스트로 참가 ◈ 2006년 10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원코리아 페스티발’ 참가 ◈ 2006년 11월 프로젝트 팀 ‘Voice one’(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디지털 싱 글 ‘Love Actually’ 발표(타이틀곡-사랑얘기) ◈ 2007년 5월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 OST 주제곡 녹음 ◈ 2007년 7월 디지털 싱글 ‘그래도 사랑합니다’ 발표 ◈ 2007년 11월 프로젝트 팀 ‘Voice one’(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싱글앨범 ‘Travel #1’ 발매(타이틀곡-니가 내린다) ◈ 2008년 2월 프로젝트 팀 ‘Voice one’(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싱글앨범 ‘Travel #2’ 발매(타이틀곡-눈물 한 방울) ◈ 2008년 3월 일락&먼데이키즈&VOS 싱글앨범 ‘Friendship’ 발매(타이틀곡- 그깟사랑) ◈ 2008년 7월 싱글앨범 ‘Footloose’ 발매(타이틀곡 -헤픈여자) ◈ 2004년 7월~ 현재까지 MBC 라디오 '타블로 조정린의 친한친구' 고정출연 ◈ 2006년 5월~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박명수의 펀펀라디오' 고정출연 ◈ 2006년 12월~ 현재까지 MBC 라디오 '박정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고정출연 ◈ 2007년 7월~ 현재까지 MBC 라디오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고정출연 ◈ 2007년 3월~ 현재까지 KBS 라디오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라' 고정출연 ◈ 2007년 4월~ 현재까지 KBS 라디오 '박준형의 FM 인기가요' 고정출연 ◈ 2007년 5월~ 현재까지 SBS 라디오 'MC몽의 동고동락' 고정출연 다음이란 기약은 없다. 후회도 없다. 기회는 오직 단 하루뿐이다. 이것이 바로 신인가수 一樂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슬로건으로 내세운, 철저히 준비 된 전략적 마케팅 프로모션 방안이다. 그 첫번째 일환으로 현재 가장 선두에 서서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MTV 방송의 가수 데뷔 프로젝트 3탄! 一樂 world이다. MTV에서 6개월여간에 걸쳐 찾은 신인가수 一樂,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 된 바 있는 가수 Tim, Tei world에 이은 一樂 world는 녹음 현장, 일상 생활의 모습, 노래, 안무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가수데뷔에서 활동하는 성장기까지 3개월에 걸쳐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신인가수 一樂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 방송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지난 2월 23일 MTV 一樂 world 첫 방송이 나간 뒤, 단 하루만에 팬 까페가 10여 곳이 생겨 났으며 회원수만 해도 1000여명에 달할 정도라는 것이다. 更多>>